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가츠치 쇼타 (문단 편집) === 원작 === 27화에 첫 등장. 한밤 중에 사역마를 소환하는 주문을 외우던 도중 루코아와 만나게된다.[* 다만 쇼타의 실력으론 루코아를 불러낼 정돈 아니었고 마침 근처를 [[지나가던]] 루코아가 어디선가 사역마 소환을 하는 걸 느끼고 심심하다며 들어간 것이었다. 루코아가 무려 '''전직 창조신'''이라 금붕어를 사려고 했는데 레비아탄이 걸린 것이나 마찬가지, 아니 오히려 더하다…] 루코아를 악마로 오인해 주종계약까지 맺어 함께 지내는 중이다. 루코아는 쇼타와 친하게 지내고 싶다며 토르와 코바야시를 불러 조언을 구하게 되는데 대화 도중 집에 들어와서 루코아에게 사역마가 멋대로 굴면 안 된다며 화낸다. 그리고 루코아를 소환한 이유가 밝혀지는데 쇼타네 집안은 마법사 가문이고 언젠가 원래 세계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계속 힘을 유지하며 계승해나가야 하기 때문이었다. 루코아는 쇼타네 집에 계속 있기 위해 계약조건으로 재보, 농경기술 등을 제시하지만 거절당하고[* 재보는 집안이 마법사라 충분하고, 농경기술은 필요없어서 거절.], 결국 몸으로 갚겠다고 해서 쇼타는 겁을 먹는다. 고바야시의 말에 의하면 쇼타의 아버지가 바로 고바야시의 회사 지고쿠메쿠리 사의 '''전무'''. 거기에 아버지의 특기는 연금술인데 이걸 물질적인데 잘 써먹는지 돈걱정은 없는 집안이라고 한다.[* 실제 역사상 연금술은 동전을 금화로 바꾸는 등 물질적인 것 위주로 써먹고자 한 것인데, 이를 고려한 모양. 다만 실제로는 저 전무란 사람이 저 쪽 세계에다가 '''[[표절|고바야시네 세계의 몇백년 후 소설 등을 미래시로 보고 그대로 베껴 팔아먹어]]''' 돈을 불린 걸 적절히 운용한 쪽인 듯.] 40화에서 벛꽃놀이 단합대회에서 이벤트로 치러진 팔씨름 대결에서 결승전에 올라간 루코아 대신 토르를 응원해서 루코아의 정신을 흐트려서 결국 토르가 이기게 만들었는데, 이후 토르를 응원한 이유가 바로 '''마력 결정을 보상으로 매수당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이 에피소드에서 [[타키야 마코토|다른]] [[파프닐(고바야시네 메이드래곤)|남성진]]과 함께 휴대용 콘솔로 게임을 하는 장면도 나왔다. 콘솔의 외형이 닌텐도 계열에 가깝고 파프닐이 '협력해 꼬리를 자른다'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몬스터 헌터 4|MH4]] 계열로 추정.] 46화에서 루코아가 과도하게 자신에게 달라붙자 그것에 대해 불만을 느꼈는지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서 루코아의 약점을 찾아내려 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약점을 찾아내는 데 실패하고 우연히 토르를 만나 토르와 고바야시에게 루코아의 약점을 물어본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약점을 알아내지 못하고 드래곤의 입장에서 보면 인간은 약점 투성이일텐데 왜 드래곤인 루코아의 약점을 알아내려고 하냐는 고바야시의 질문에 루코아가 자신을 바보취급하고 인정해 주지 않는다는 말을 하면서 그것 때문에 약점하나라도 잡아서 한방 먹여주고 싶다는 말을 하지만, 토르는 루코아는 쇼타를 충분히 인정하고 있는것 같다고 하며, 루코아는 한 곳에 오래 머무르는 체질이 아니지만 마음에 들어서 거기에 있는 것이다라는 말을 하고, 이윽고 루코아가 들어온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루코아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건...있을 곳을 잃어버릴 때야."라는 말을 해주며, 착하고 무리하고 있지만 노력할줄 아는 대견한 아이라는 말을 하며 쇼타를 칭찬해준다. 59화의 모습을 보면 이전의 덤벙대는 모습관 달리 기본적인 마법은 능숙히 사용한다. 어쩌다가 합류한 칸나 일행을 따라가다가 인솔자인 엘마가 칸나와 사이카와를 놓쳐 흥분한 나머지 용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이걸 사이카와에게 들켜버리자 기억 삭제 + 최면으로 대처한다. 덤으로 피크닉에 합류한 목적은 엘마가 자신에게 건 천리안 마법을 해제시키길 부탁하는 겸 산같은데서 종종 찾을수 있는 마나 용맥등을 탐색하기 위해서였다. 사이카와는 이를 듣긴 했으나 어린 남자애들이 만화같은걸 보고 흉내내는거라 생각해서 의심없이 넘긴다. 65화, 66화에서는 마법사 승격시험 때문에 토르, 코바야시, 루코아와 같이 영국으로 간다. 그동안 확실히 정들었는지 윌리엄이라는 엑스트라가 루코아를 놀리자 "내 사역마를 욕하지마!"라며 전이+수면마법 콤보로 순식간에 제압해버렸다.[* 이에 대해선 토르도 어린 마법사 치고는 상당한 실력이라고 평했다. 덤으로 저 윌리엄은 실기도 필기도 쇼타에 비해 엄청나게 낮아 그냥 열폭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전보다 루코아에게 마음을 열게 되지만 어린애 취급을 받는건 분해하는 중. 82화에서 컴퓨터 부품을 사러 상가로 간 타키야, 파프닐 일행과 마주친다. 루코아와 같이 마법 도구를 사러 욌으며, 가게 주인이 '그분의 아드님'이라며 알아보는 모습이 나왔다. 이후 타키야 일행과 헤어졌다가 메이드 카페에서 또다시 만나는데 하필 그곳이 코스프레 제복을 대여해주기도 해서 노출도 높은 메이드복을 입은 루코아탓에 다시 고생한다. 87화에서 등굣길에 자신과 같이 가주는 루코아가 자신이 이곳에 계속 있어도 되는가라는 생각을 하자 그 일을 토르에게 말했다가 토르에게 루코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 말을 듣고 루코아한테 자신이 루코아를 지켜주겠다고 다짐한다. 95화에서는 배에 마력문[* 마법사들의 성장통으로서 몸 안에 마력이 과잉 축적되면 배에 생기는 문양으로, 마력이 축적될때마다 배가 아파오는 부작용이 생긴다.]이 생겨서 아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모습을 고바야시가 발견해서 여러 드래곤들을 불러서 도움을 청하는데 마력문의 부작용을 없애는 방법은 마력을 빨아들이면 되는 거였다. 처음에 루코아는 쇼타가 혼자서 마력문의 부작용을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서 뒤에서 지켜보기만 했으나 토르가 루코아와 싸우고 싶어서 쇼타의 마력을 빨아들이려는 척을 하고 루코아에게 싸움을 걸어 이기는 쪽이 쇼타의 마력을 빨아들이자는 제안을 한다.[* 물론 토르는 쇼타의 마력을 빨아들일 생각은 없었다.] 결국 루코아는 토르와의 싸움에서 이기며, 결국 쇼타는 루코아에게 키스를 당해서 마력을 빨리고 마력문의 부작용을 해결한다. 104화에서 여전히 루코아를 계속 신경쓰고 있어서 루코아를 제대로 보기 부끄러워 하고 있으며, 아이다 타케토와 비슷한 처지를 느끼고 놀림당하고 싶지 않은 동맹을 결성한다. 125화에서 루코아와의 부끄러운 스킨십을 어려워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이런저런 방법을 써보다가 마지막에 오히려 내가 하고 싶은 걸 루코아한테 강요하면 루코아를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데, 루코아가 '그건 이미 하고 있다'며 자신과 루코아는 마력으로 연결되어 있어 마음을 읽을 수 있으니 루코아는 쇼타 본인이 무의식적으로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는 것 뿐이라는 거짓말을 치고 이를 들은 쇼타는 부끄러워하며 강하게 부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